|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 개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10일(일) 12:44 |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 개시 |
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신청기관으로 직접 강사가 방문해 실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필요한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단순 회화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안내 및 응대 외국어 △현장 해설 및 서비스 회화 △국제행사 및 방문객 응대 표현 △기관·단체별 맞춤형 회화 등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수요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관광·서비스·산림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어 소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맞춤형 방문 교육’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 등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실무 회화 중심의 대면·비대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희종 원장은“도내 기관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외국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