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현경면 복지기동대·의용소방대·무안소방서, 전기 안전 취약가구 화재예방 합동점검 실시 가정의 달 맞아 현화리 일원 취약계층 대상 전기 안전점검 및 예방교육 진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16:08 |
![]() 무안군 현경면 복지기동대·의용소방대·무안소방서, 전기 안전 취약가구 화재예방 합동점검 실시 |
이번 활동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무안소방서 관계자 3명과 의용소방대원 5~6명, 복지기동대원 2명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노후 주택과 고령자 가구 등을 중심으로 노후 전선 정리와 전기설비 안전점검, 화재예방 점검, 생활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오래된 전선과 콘센트 사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 속 화재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소화패치와 안전 멀티탭, 화재경보기 등을 함께 지급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활동을 추진했다”며 “작은 전기 위험요인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