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어진박물관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인문강좌 운영 월간어진 2회차로 기록 속에 투영된 단종과 세조를 향한 과거와 현재의 시선을 조명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14:42 |
![]() 전주시 어진박물관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 인문강좌 운영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14일 ‘월간어진’의 2회차 강좌인 ‘단종과 세조, 그들을 향한 시선’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올해 계획된 월간어진의 총 5회 과정 중 두 번째 시간으로, 기록 속에 투영된 단종과 세조를 향한 당대의 시선을 조명한다.
강연은 조선사와 성리학 분야에 많은 연구를 해온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오늘날 우리의 시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월간어진’은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로, 이번 강좌에 이어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6월18일)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7월16일)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8월13일) 등이 예정돼 있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www.jeonju.go.kr/eojinmuseum)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