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농협, 제15회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화합의 장 열어” 하나로클럽 창단 후 첫 우승!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09:45 |
![]() 광양농협, 제15회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
이날 대회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농협 임원,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관계자, 광양시체육회장, 광양읍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기 전반에 걸쳐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게이트볼은 비교적 적은 신체 부담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전략과 협동이 중요한 운동 특성상 집중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요구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예선전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결승전에서는 하나로클럽과 덕례클럽이 맞붙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특히 하나로클럽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응원도 이어졌으며, 대회 전반에 걸쳐 웃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경품 추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차게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기 좋고 건강한 지역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가 농업인과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체육 행사와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