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유)비타민G&P와 연속 수학여행 지원 후원물품 기탁식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5월 07일(목) 14:18
(유)비타민G&P(대표 유진숙)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유)비타민G&P(대표 유진숙)가 올해도 의미 있는 후원을 이어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유진숙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학여행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총 660만 원 상당의 캐리어 42개를 지원하며, 아이들에게 설렘 가득한 추억을 선물했다.

수학여행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을 대표하는 특별한 경험이지만, 일부 아동들에게는 경제적 이유로 준비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유진숙 대표의 후원은 아이들이 소외감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배려’로 작용하고 있다.

유진숙 대표는 “수학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친구들과의 추억, 배움, 성장의 시간이 된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기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박미애 전북본부장은 이번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학여행 캐리어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에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비타민G&P는 전북 지역에서 판촉물과 기념품을 제작하는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학여행 캐리어를 지원하며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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