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나주를 마지막 고향으로” 어르신 통합 약속 발표 산림조합 협력 ‘공공 수목장림’ 조성 + 비수급 저소득 어르신 ‘장례비 추가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1:20 |
![]()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나주를 마지막 고향으로” 어르신 통합 약속 발표 |
이번 약속의 핵심은 산림조합과 협력한 ‘나주시 공공 수목장림’ 조성과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자체 장례비 추가 지원’이다. 김 후보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오신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품격 있게 모시는 것이 시정의 진정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 “새 식구와 원주민을 하나로 묶는 ‘마지막 환대’”
김 후보는 특히 이번 약속을 빛가람혁신도시 새 식구들을 향한 ‘깊은 환대’로 정의했다. 김 후보는 “혁신도시 새 식구들이 나주를 ‘잠시 머무는 곳’으로 여기는 정서적 배경에는 가족 묘소나 안치 시설이 없다는 점이 크다”고 진단하며 “새 식구를 끌어안는 가장 깊은 환대는 나주가 당신의 마지막 고향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이다”라고 밝혔다.
■ 공공 수목장림 조성 - “장성군 모델 도입, 사설의 1/10 가격”
김 후보는 장성군산림조합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자연숲추모공원’을 모델로 제시하며 정책의 구체성을 더했다. 장성군의 경우 가족목 가격이 사설 수목장의 4분의 1에서 10분의 1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김 후보는 산림조합과 협력해 적정 지역에 공공 수목장림을 조성하고 나주 시민에게는 추가 감면을 저소득층에게는 무료 또는 반액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장례비 사각지대 해소 - “차상위 어르신께 50~100만 원 지원”
현재 국가 장제급여(80만 원)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한정된 점을 지적하며, 김 후보는 지원 대상을 차상위 비수급 저소득 어르신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자체 예산으로 50만~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 “한 분의 일생을 책임지는 ‘생애 통합 시정’”
김 후보는 이번 장례 정책과 더불어 그동안 발표한 어르신 통합 돌봄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 주 3회 안부 도시락,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 및 월 4회 무료 목욕권,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는 콜버스, 경로당 빨래 수거·배달 및 요양보호사 월 20만 원 수당 지원 등 이다.
김덕수 후보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하루지만, 김덕수의 약속은 임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며 “한 분의 어르신이 나주에서 태어나 마지막 길에 들 때까지 일생을 책임지는 ‘민생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