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문화대학 총동문회, 제주 역사와 문화의 만남 탐방프로그램 진행

동문들 ‘함께 즐기는 문화 탐방, 모두 잊지 못할 추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21:10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문화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정오)는 지난 25일(토), 총동문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정오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귀포문화대학인이라는 자긍심을 공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주신 양병식 서귀포문화원장님과 각 기수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병식 서귀포문화원장은 격려사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탐방이 서귀포문화대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서귀포문화원과 지역 문화의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탐방은 서귀포문화대학총동문회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동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먼저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제주의 형성과정과 독특한 돌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공원의 풍경과 설문대할망 전시 등 알찬 기획에 큰 감명을 받았다.’, ‘책으로만 보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훨씬 실감났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3만 평 규모의 개방형 테마 공원인 제주 동화마을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아기자기한 동화마을과 어우러진 제주의 자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 ‘자연 속에서 동문 선후배 간의 우정을 나누는 따뜻한 경험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서귀포문화대학총동문회는 이번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오는 8월 30일(일) 동문 간의 단합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문화대학 정신 계승과 총동문회의 결속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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