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특별 체험 프로그램 추진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추억만들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27일(월) 21:16 |
![]()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특별 체험 프로그램 추진 |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이 제공된다. 3세 이상 유아는 동물모양 시계 또는 동물모양 다용도 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툴 의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유아는 1만 원, 초등학생 이상은 2만 원으로 부담 없이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예약은 숲나들e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고 목재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이들의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