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전)동구청장, 조국혁신당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 공식 선언

“정체된 동구,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임택후보의 3선반대와 구청장 실적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27일(월) 13:01
김성환 전)동구청장, 조국혁신당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 공식 선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김성환 전)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후보로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오늘(4.27)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이 동구청장에서 물러난후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동구는 본인이 시작했던 인구증가, 편의시설확충을 위한 일들을 제외하고는, 그동안 충분한 편의시설도, 도시 발전의 다음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희망도 제시하지 못한 채, 말 그대로 정체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대로라면, 2028년 복합쇼핑몰시대 개막으로 원도심 동구상권은 최대 피해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면서, 정체에 대한 책임이 있는 현 임택 동구청장의 3선도전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했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과거 동구를 긴 잠에서 깨우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했던 본인에게,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다시한번 동구를 맡겨달라고 호소하면서, 동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10가지 약속을 제시하였다.

그는 우선 충장로 도심에 레트로-뉴트로 특화타운 조성, 주차면 1000면 이상 조성과 사설주차장 지원 등 주차가 편한 동구실현, 푸른길공원 주변지역 활성화, 무등산케이블카 설치검토 등 관광랜드마크 조성, 온라인 지원을 통한 상권활성화, 파크골프장 18홀 취임즉시 추진 등 스포츠타운 조성, 통학도우미 전면실시 등 육아와 교육지원, 노후 및 신규아파트 주거환경 지원확대, 청년창업 100개이상, 여성들의 각종 취미클럽 활성화 등 청년 여성 노령 중년 장애인 1인가구 세대별 지원확대, 온라인 허브도시 구축과 AI기반 지역발전 플랫폼 구축 등 미래의 동구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였다.

한편, 본인의 당적이 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이라는 점을 의식한 듯, 일은 결국 사람이 하며, 지역발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자치단체 장을 뽑는 선거에서 정당만 보지 말고, 비슷한 정당이라면 누가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본인의 2년간 구청장 실적과 임택후보의 8년간의 구청장 실적을 비교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주민의 선택을 위해 임택후보와의 구청장실적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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