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산이정원, 5월 ‘금작화 페스티벌’ 개최 희귀한 금작화 만개 속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그램 풍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27일(월) 09:37 |
목포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산이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물인 금작화를 주제로 자연과 체험, 가족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이정원은 이번 기간 동안 정원 곳곳에 조성된 금작화 군락을 통해 이국적인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대 가족 방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조부모 무료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5월 2일과 5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공방 체험이 진행되며, 국악 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왕자의 여우를 찾아서’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산이정원 곳곳에 숨겨진 여우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인화한 사진을 미션 카드에 부착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탐험의 재미를,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카페 신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뿌셔뿌셔초코바나나, 초코쉘소프트아이스크림, 딸기쉘소프트아이스크림 등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은 메뉴를 통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산이정원 관계자는 “목포 근교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봄 나들이 장소로서,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