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균 영광군수 무소속 예비후보 불갑저수지 일대 정화작업 생활 속 실천과 현장 소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25일(토) 14:56
김한균 영광군수 무소속 예비후보 불갑저수지 일대 정화작업 생활 속 실천과 현장 소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소속 영광군수 후보 김한균이 지난 22일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 일대에서 영광군 명예환경감시단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명예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저수지 주변 및 수변 구간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김 후보는 장화를 착용하고 저수지 인근 수변 구간에 직접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구간까지 정비가 이뤄지며 일부 지역의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해온 명예환경감시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감시단은 평소에도 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역시 정화작업과 함께 현장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김 후보는 활동에 참여한 감시단원 및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직접 와서 보니 정비가 필요한 구간이 생각보다 많았다”며 “이처럼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며 “이런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활동에는 명예환경감시단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저수지 주변 정비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더불어 민·관 협력 기반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추가적인 정비 필요 구간을 파악하는 데 참고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균 후보는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이어지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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