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제66주년 4.19혁명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21일(화) 16:26
전남동부보훈지청, 제66주년 4.19혁명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영숙)은 21일 전남동부보훈지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66주년 4.19혁명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4.19혁명의 숨은 주역 김충석(전 여수시장) 선생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하여 포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영예심과 자긍심을 제고하였다.

김충석(金忠錫, 1940년생) 선생은 1960년 4월 19일 경기초급대학(현 경기대학교) 상과 2학년 재학 중 경대학보사 취재부장으로, 서울역 및 시청 앞 광장 등지에서 펜 대신 민주주의의 깃발을 들었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영숙 지청장은 “이번 포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 정신을 받들어독재에 맞서 가치를 지켜낸 분들의 헌신을 국가가 끝까지 예우하겠다는 강한 의지이며, 앞으로도 역사의 뒤편에 가려진 숨은 주역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내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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