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본격 도입 ‘뒷모습까지 찰칵’서귀포시, 이륜차 단속 사각지대 없앤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20일(월) 21:36 |
![]() 서귀포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본격 도입 |
그동안 많은 시민이 번호판이 뒤에만 있는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나, 단속 카메라만 지나면 쌩~하고 달리는‘캥거루 운전’으로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다. 이에 시에서는 후면 단속 장비를 전격 도입하여 빈번한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 문제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적발보다는 예방이 먼저’라는 목적으로 도로 위 모든 운전자 본인 스스로가 규정 속도와 신호를 지키도록 유도하여 안전한 교통 안심 구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속 장비의 설치 예정지인 중앙로터리는 지역 내 중심 교차로로, 상시 교통량이 많고, 교통 법규 위반이 잦은 곳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 28. 한국도로교통공단,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서홍동 441-39번지(중앙로터리 인근)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지난 2월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하였으며,‘26. 6월경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단속장비 운영, 시설이관등에 관하여 자치경찰단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무인단속장비의 본격 가동 시기는 `26. 11월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의 확충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