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민(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추진

도 장애인·도민체전 앞두고 공중화장실 청결·안전·편의 집중 점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04일(토) 13:20
서귀포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4. 24. ~ 4. 26.)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5. 8. ~5. 10.)가 4월과 5월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공중화장실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관리부서별로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 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장실 청결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체전 대비 장애인화장실 이용 편의를 위해 ▲화장실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문) ▲내부 대‧소변기 및 세면대 ▲시각장애인 안내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도민(장애인) 체육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체전 기간 동안 누구나 불편함 없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 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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