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진정성 증명하라 여야 187명 국회의원 개헌안 발의, 지방선거 동시투표 가시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04일(토) 12:21 |
![]()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진정성 증명하라 |
정 후보는 지난 5년간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5월정신계승 현장안내소 자원봉사를 하며 추모객들에게 5·18정신을 알려왔을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시기 5·18국가기념식 현장에서 5·18헌법전문수록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는 “지방선거를 2달 앞두고 여야 6개 정당이 개헌 국민 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시작했지만 국민의힘만 빠져있다”며 “이번에 발의된 개헌안은 부마 민주항쟁 정신 계승이 포함됐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더구나 “불법계엄 방지를 위한 조항 강화도 포함됐으니 국민의힘이 앞서 요식행위로라도 선언한 절윤의 진정성도 증명할 기회이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개헌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아직도 불법계엄 재현을 꿈꾸는 윤어게인 세력이라는 자백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이 필요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최소한 10표 이상이 필요하다”며 “양심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이번 개헌 표결에서 개별적으로라도 동참해 극우편향되어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탈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