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유권자연합, 장기소 영광군수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선언 “무소속 5선 군의원의 청렴함과 행정 전문성 겸비한 풀뿌리 정치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04일(토) 04:47 |
![]() 호남유권자연합, 장기소 영광군수 예비후보 전격 지지 선언 |
호남유권자연합(상임공동의장 이관형)은 지난 3일 오후 영광읍 소재 장기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 단체 측은 이날 선언식에서 “장기소 예비후보는 정치개혁 의지와 도덕성을 두루 갖춘 가장 능력 있는 후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철저한 5대 항목 검증… “도덕성과 실천력 높게 평가”
호남유권자연합은 이번 선정을 위해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주요 평가 항목은 ▲국가와 지역을 연결하는 정책 실행력 ▲진정성과 민생감각 ▲통합 리더십 ▲비전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도덕성과 공공성 등 5가지다.
단체는 장기소 후보가 무소속으로 5선 군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로서 단 한 건의 비리에도 연루되지 않은 청렴한 자세와 사법적 리스크가 없는 점이 유권자의 눈높이에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이관형 상임공동의장은 “이번 제9회 지방선거는 30년 역사의 지방자치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개혁성을 최우선 척도로 삼았으며, 깨어있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영광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 ‘4신(四 臣新信伸) 행정’으로 영광의 새로운 미래 제시
지지를 받은 장기소 예비후보는 영광백수중 졸업 후 검정고시를 거쳐 광주대학교 행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자타공인 ‘학구파 정치인’이다. 의정활동 기간 중 풀뿌리 의정대상, 지방의정대상,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정책 역량을 입증해왔다.
장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으로 ‘4신(四 臣新信伸) 행정’을 제시했다. 이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臣)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新) ▲군민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주고(信) ▲강한 추진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伸)는 다짐을 담고 있다.
장기소 예비후보는 “호남유권자연합의 지지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영광군민의 변화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검증된 도덕성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영광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