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 통합 이끌 적임자 민형배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철신.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 등 전·현직 의원 대거 동참
“통합 성공까지 함께”…191명 결집, 동부권 중심 지지세 확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02일(목) 20:10
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 통합 이끌 적임자 민형배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 전·현직 지방의원 191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2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의원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전남광주 지역의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민형배 후보 지지 대열에 공식 합류했다”며 “오늘 선언식 이후에도 지지 대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 표명이 이어지고 있어 풀뿌리 지역 정치인들의 지지세가 민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무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조세철 전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공동 낭독한 선언문에서 “전남광주의 상생발전과 통합의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는 민형배 후보”라며 “지역 소멸 위기 앞에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강력한 경제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인 이개호 의원과 정치 활동을 함께 해 온 김재무 전 전남도의회 의장(광양), 서일용 전 전남도의원(여수), 김병권 전 순천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석해 민 의원 지지의사를 강하게 표출했다.

전남 동부권 전·현직 지방의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먼저 전·현직 의장단으로는 김철신 전 전남도의회 의장(순천), 김종철 전 전남도의회 의장(여수), 한창효 전 순천시의회 의장, 김종국 전 곡성군의회 의장, 류준상 전 고흥군의회 의장, 조판규 전 진도군의회 의장 등이 지지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광역의원으로는 정영식 전 전남도의원(순천), 김형곤 전 전남도의원(여수) 등이 참여했으며, 기초의원으로는 문갑태 여수시의원, 나안수 순천시의원 등 현직 의원과 윤병철·이창용·주윤식·정영태·문규준·손옥선·박용운·이옥기 전 순천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처럼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광역·기초를 아우르는 전·현직 의원들이 폭넓게 참여하면서 지역 정치권 전반의 지지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들 전ㆍ현직 광역ㆍ기초의회 의원들은 “민형배 후보는 기초자치단체장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리더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의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지역의 자부심을 세우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전·현직 지방의원 여러분의 지지는 통합특별시 성공의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 대통합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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