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합 지역경제 회복 공약 발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체류를 유도하는 파격적인 관광 공약 발표
“관광객 1인당 3만원 지원으로 ‘하루 더 머무는 순천’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숙박·소비 연결해 15만원 효과 창출 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방문에서 체류로 머무는 관광도시 순천 전환 본격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02일(목) 20:10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합 지역경제 회복 공약 발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공약을 발표하고, 숙박업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손 후보는 “타 지역 관광객에게 1인당 3만원을 지원해 순천에 머물도록 하겠다”며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를 유도해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관광객에게는 숙박 상품권 형태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유도하고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연쇄 소비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인당 약 15만원 수준의 소비 효과를 목표로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손 후보는 지난 3월 24일 대한숙박업중앙회 순천시지부와 민간 주도 숙박산업 및 상생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정책 실행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체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손 후보는 숙박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의지를 밝히며,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숙박업계 역시 관광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손 후보는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무르면 지역경제는 완전히 달라진다”며 “방문객 수보다 체류와 소비가 중요한 만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순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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