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신성장산업발전 위원회 회의 개최

전주미래 먹거리 육성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 맞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주요업무계획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
전문가 의견 및 건의 사항 수렴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02일(목) 14:1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일 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성장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성장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중점 추진되는 신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전주시 신성장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 위원들은 먼저 올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지는 자유토의에서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전주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전주시는 이날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키로 했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신성장산업은 전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면서, “앞으로도 신성장산업발전위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2436858566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02일 20: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