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돌봄 공백 해소 및 자립 지원 강화 위해 기존 5개소에서 올해 6개소로 확충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4월 02일(목) 13:56 |
전주시는 그동안 5곳이었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올해부터는 6곳으로 확대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은혜랑방과후심리센터 △유한회사 우리에듀 △좋은이웃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 △(사)희망찬코리아 희망찬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사)담장너머 올리브방과후활동센터 등 총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낮 시간 동안 취미·여가와 사회 적응 훈련 등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인기 자립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서비스 수요를 적기에 해소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