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실전형 방화문 개방 훈련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4월 02일(목) 09:53
고흥소방서, 실전형 방화문 개방 훈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까지 약 두 달간 안전센터와 지역대를 포함한 진압대원 및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방화문 개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고립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방화문을 효과적으로 개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서는 동력절단기, 방화문 해정기, 도어 오프너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방화문과 동일한 조건을 조성해 대원들이 구조 장비를 직접 적용해보는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되며, 초기 출동 대원의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병철 고흥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각종 구조 장비를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선착 대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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