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산구, 찾아가는 직장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추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31일(화) 14:28 |
![]() 광주시 광산구, 찾아가는 직장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추진 |
최근 생활습관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만성질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젊은 혈관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전문가가 직접 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측정 △검사 결과 및 영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의 이해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및 대처방안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062-960-8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수치를 개선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 내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6개 사업장 1,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