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2026년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컨설팅 본격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31일(화) 14:03 |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2026년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컨설팅 본격 추진 |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총 3회 방문해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제시 ▲이행 점검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업기계 및 작업장 내 사고 위험 요인 점검을 비롯해 소음·진동·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분석, 안전관리 개선 지원, 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시는 안전용품과 기술자료를 함께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 중심이며, 특히 5인 이상 고용 농가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요건 검토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현장의 숨은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