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예비주수의 날’ 1주차 운영 목조문화재 보호 총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30일(월) 17:07 |
![]() 고흥소방서, ‘예비주수의 날’ 1주차 운영 목조문화재 보호 총력 |
이번 1주차 운영에서는 관내 목조문화재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문화재 주변 산림과 연계한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문화재 인접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초기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산림인접시설 비상소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안전교육 등을 병행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소방서는 주말 및 건조특보 발효 시기를 중심으로 ‘예비주수의 날’을 지속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는 화재에 취약한 만큼 선제적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훈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