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자율선택형 민방위교육 예약 시스템 도입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30일(월) 14:00
광주시 광산구, 자율선택형 민방위교육 예약 시스템 도입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시 광산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고 편의를 크게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율선택형 민방위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산구는 기존 교육 일정을 대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http://kreserve.kr)’를 통해 대원들이 원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예약과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시스템 마련은 생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자율성은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꼭 알아야 할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며, 광산구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나눠 운영한다.

1∼2년차 대상을 위한 4시간 집합교육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민방위교육장,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21회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 기간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http://kreserve.kr) 또는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 누리집(www.kcmes.kr)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24시간 언제든 수강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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