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번영회,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자에 정책제안서 전달

통합의 출발! 균형의 선택! 주청사는 무안으로! 주청사 무안 확정, 군공항이전 방향, 목포대 의대 설립 등 3대 정책 제안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30일(월) 13:43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안군 번영회(회장 박문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에게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한 정책을 제안했다.

무안군 번영회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서를 공식 전달하며 통합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할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우려를 해소하고, 서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서에는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군 확정 ▲광주 군공항 이전 국가 주도 상생패키지 추진 ▲목포대학교 본교 의과대학 설립 등 3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번영회는 제안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특정 지역으로의 집중이 아닌 균형발전에 달려 있다”며 “주청사 무안 확정만이 광주로의 흡수통합 인식에서 비롯되는 지역 간 갈등과 지역 소외를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국가 주도의 종합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상생패키지 마련을 제안하고,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문재 무안군 번영회장은 “이번 정책제안은 단순한 요구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모습으로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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