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보건소,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분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상담·홍보 강화로 검진 참여 유도…의료 취약계층 치료 접근성 개선 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30일(월) 13:19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의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1.9%로 전북 평균(40.0%)을 웃돌며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익산시는 대상자 맞춤형 1대1 상담을 비롯해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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