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종량제봉투 공급 가능 대량 구매 자제 당부

2026년 상반기 440만 장 확보 완료, 추가 50만 장 공급 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8일(토) 20:05
서귀포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과 일일 공급량 증감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 제작 예산 458백만 원 중 상반기 355백만 원 발주를 완료했으며, 평상시 공급 대비 9개월분의 240만 장의 재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은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 없이는 불가능해 임의로 인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평상시 대비 3월 24일(화) ~ 3월 26일(목)까지는 주문량이 약 10배(13만장/일) 증가하였으나 3월 27일(금)부터는 줄어드는 추세로 보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긴급 발주 물량 50만 장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제작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제작에도 차질이 없도록 제작업체와 수시 협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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