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맛있개 만들어줄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8일(토) 14:4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 의식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귀포YWCA(회장 배옥주)가 운영하는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하자)은 오는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회기에 걸쳐 ‘맛있개 만들어줄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문화 확산에 맞춰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함께 진행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을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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