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예비후보, 정책배심원 토론회 참석 전남 서남권 발전젼략 제시 “성과로 증명한 준비된 통합시장, 약속은 꼭 지키는 특별시장 되겠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8일(토) 14:27 |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목포 수산물유통센터 강당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전남 서남권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
그는 특히 한국에너지 공대와 국립의대 설립,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기업 유치, 국가 AI컴퓨팅센터 같은 AI 중심의 미래산업 기반 마련 등 구체적인 성과를 하나하나 제시하면서 ‘준비된 통합특별시장 후보’임을 적극 내세웠다.
그는 또 이런 성과를 낸 자신을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고 강조하면서, 내세운 공약은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청년 유출, 인구 소멸 문제 등 정책배심원단의 질문에는, 통합에 따른 20조 원의 인센티브를 활용한 반도체 등 첨산산업의 획기적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의료공백을 우려하는 질문에도 “국립의대 들어서면 동․서부권에 각각 대학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김 예비후보의 ‘반도체 500조 원 투자 유치’와 ‘인구 400만 명 달성’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는 지적들이 나왔다.
이에 대해 그는 “삼성, SK가 900조 원 투자를 예정하고 있고 전남광주가 반도체 투자의 최적지임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맞받았다. 또 인구 400만 명도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목표를 크게 제시하고 힘을 다해 노력한다는 건 데 무슨 문제냐“고 반박했다.
정책 배심원단과의 즉문즉답 과정에서 김 예비후보는 가장 이루고 싶은 공약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를 언급한 사실을 예로 들며 첨단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필생의 숙원으로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풍부한 행정경험과 소통능력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둔 김영록이야말로 우리 특별시민이 원하는, 또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시장“이라며 ”저 김영록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