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예비후보, 51만 유튜브 신정훈 편 관심 폭발 경선에도 영향 전망 ‘오지는 오진다’, 35년 된 시골집에 사는 국회의원...10시간에 1만 돌파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8일(토) 14:27 |
![]() 자신의 집에서 집에서 지방소멸 대책을 설명하는 신정훈 의원 |
28일 51만 5천명이 구독중인 유트브 ‘오지는 오진다’는 27일 밤 9시에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후보편인 ‘대한민국 거물 국회의원이 35년 된 시골집에 사는 이유’편을 업데이트했다. 이 영상은 10시간 만에 조회수 1만을 돌파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제 편견을 완전 부수어 주시는 국회의원님이시네요. 지방 국회의원들은 공천만 받으면 거의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라 신뢰가 전혀 없었는데 서민적이고 진솔한 모습에 살짝 감동받고 갑니다.”등 칭찬 댓글도 폭발적이다.
이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28~29일로 예정된 양자단일화는 물론이고, 4월 중순에 끝나는 최종 경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정훈 편은 나주시 장산리에 있는 신의원의 집과 마을을 소개한다. 이 집은 신의원이 태어났던 집을 35년전 개축한 단층 한옥이고, 명의도 신의원의 것이다. 신의원은 85년 미문화원 점거 후 3년의 옥고를 치르고 돌아와 이곳에 정착했고, 결혼 후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한 30년을 포함해 인생의 대부분을 이 집에서 살았다.
이제는 분가한 두 아들도 이곳에서 키웠고, 지금은 아내와 두 애완견과 가축들이 같이 사는 공간이다. 이번 방송도 신의원을 중심으로 부인 주향득 여사와 마을 사람들, 차우와 백구 등 2마리의 애견이 중심 출연자다. 제작자들은 시골 할머니 집을 생각난다는 이 공간을 통해 유일한 무주택 국회의원의 ‘지방소멸’에 대한 해법을 소개한다.
제작자는 후기를 통해 “정치적인 시각을 다 떠나서,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고향의 낡은 집을 지키며 이웃들과 똑같이 부대끼며 살아온 한 사람의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국회 행안위원장 등 화려한 수식어를 뒤로하고 그가 매일 퇴근하는 곳은 서울의 한강 뷰 아파트가 아닌, 전남 나주의 35년 된 낡은 촌집입니다.”고 말한다.
이 프로그램에 또 다른 주인공은 우연히 집에 들어와 인연이 된 개 ‘차우’다. 유기견센터에 보내졌다가 다시 입양된 차우는 신의원과 동네를 주유한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당선된다면 이 차우가 행운견이 된 셈이다.
방송을 통해 신의원은 많은 폐가가 있는 마을 등을 보여주며, 신중년이 내려오게 하는 정책 등 지방소멸의 해법에 대한 다양한 고심을 소개한다.
방송으로 보여주는 남루할 수 있는 촌놈으로 보이지만, 실지로는 혁신도시,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한 만만치 않은 내공도 설명한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10시간 만에 100여개 가량 달린 댓글은 칭찬일색이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 국회의원들이 따라해야 하는 모범이십니다.”(chungyi4789), “신선하네요. 이런분이 오래오래 정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풀꽃-u4n), ”좋은 정치인입니다.전라도 사는데,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추천합니다.“(카무트-y8u) 등 신의원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봤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인지도가 낮아서 자신을 보여주기 힘들었던 신정훈 후보는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지도가 올라갈 경우 28~29일로 예정된 강기정 후보와 단일화는 물론 내달 5일, 12일로 진행된 후보 결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끝.
시청방법: 유튜브 ‘오지는 오진다’ 검색 가능.
직접 링크: https://youtu.be/0IsLtLl1HLU?si=dDOKROTgertPe6oy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