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 가족센터 중간관리자 외국인 정착지원 협력 간담회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5일(수) 20:12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 가족센터 중간관리자 외국인 정착지원 협력 간담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 도내 가족센터 협회장과 중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지원사업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과 외국인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지역특화비자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자 대상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민·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이 논의됐다. 가족센터를 통해 제기된 외국인 근로자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공유됐으며 비자 상담, 가족 초청 행정 절차, 한국어 교육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특화비자 제도를 활용한 외국인 인재 정착 확대와 연계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에 공감했다.

완도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상담 기관이 부족했는데 센터가 이를 담당해 향후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과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통합콜센터 운영(1588-5949), 종합상담실 운영, 지역특화비자 사업, 한국어 교육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남 지역 이민·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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