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위니브와 청년 진로탐색 및 디지털 교육협업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연계, SW·AI 등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 지원
디지털 교육 인프라 공유 및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구축 협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7일(금) 20:47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위니브와 청년 진로탐색 및 디지털 교육협업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강호진)와 ㈜위니브(대표 이호준)는 제주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제주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 (AI)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을 통해 구직의욕을 높여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코딩, 피그마(Figma), 포토샵, 블렌더(Blender) 등 IT툴 활용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SW 진로 특강 등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협업 모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및 취업 역량 개발 △디지털 교육 및 SW 분야 진로 교육 지원 △ 청년 사회참여 확대 및 네트워크 활성화 △참여자 발굴 ·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패스파인더 이주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청년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디지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협업 범위를 넓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니브 이호준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장하는 ‘제주형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제주패스파인더와 함께 제주 지역의 ICT 교육과 디지털·AI 전환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제주패스파인더」를 통해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자기 탐색, 역량강화,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선 309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누적 참여자 4,364명, 누적 만족도 4.71점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6년도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jejupathfinder.org)또는 인스타그램 계정(@jejupathfind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위니브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보통신기술 교육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연계한 디지털 교육 및 인공지능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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