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로타리클럽, 강진군장애인체육회에 심장제세동기 기증

장애인 체육현장 응급 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망 강화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7일(금) 13:25
모란로타리클럽, 강진군장애인체육회에 심장제세동기 기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제로타리 3610지구 소속 모란로타리클럽(회장 김선희)이 지난 26일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장애인체육회에 심장제세동기(AED)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체육 안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증된 심장제세동기는 약 200만 원 상당의 응급의료 장비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다. 해당 장비는 강진군 내 장애인체육시설 및 훈련 현장 등에 비치될 예정이며, 장애인 선수는 물론 체육시설 이용자 모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애인 체육 현장은 신체적 특성과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이번 심장제세동기 기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 체육 안전망 구축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황에 실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진군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관계자와 모란로타리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 체육 발전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선희 모란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심장제세동기 기증이 장애인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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