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집중호우 대비 하천 정비사업 추진

익산천 등 6.52km 구간 준설공사 실시 4월 말까지 퇴적토·수목 제거로 치수 기능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7일(금) 13:0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퇴적토 준설에 나섰다.

익산시는 3월부터 익산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5개소, 총 6.52km 구간에 대해 준설공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퇴적토와 수목, 잡목 등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익산시는 우기 전인 4월 말까지 준설공사를 완료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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