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3·1절 계기 꼭 가봐야 할 지역 현충시설 선정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7일(금) 09:54
전남동부보훈지청, 3·1절 계기 꼭 가봐야 할 지역 현충시설 선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정영숙)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지역의 현충시설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전남동부권 내 ‘꼭 가봐야 할 현충시설’을 선정하였다.

올해 3·1절을 계기로 선정된 시설은 순천시에 소재한 독립운동 현충시설인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이다.

이 시설은 낙안3·1독립만세운동에서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의 구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1998년 건립되어, 2002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 (관리번호:55-1-01)로 지정되었다.

낙안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낙안 장터에서 장날을 기해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구국결사대를 조직하는 등 당시 전남 지방에서도 가장 강렬했던 만세운동이다.

기념탑 인근에는 독립선언문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훈정신을 다질 수 있는 추모와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편, 오는 3·1절은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지역민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독립만세운동 재현 및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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