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3·1절 맞이 관내 11개소 독립운동 현충시설 실태조사 실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6일(목) 17:52
전남서부보훈지청, 3·1절 맞이 관내 11개소 독립운동 현충시설 실태조사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목포 독립기념비 등 관내 독립운동 현충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시설 실태점검은 3·1절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남서부보훈지청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각 시설의 외관과 노후·안전관리 상태, 안내판,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현장을 찾아 실태점검을 실시한 김남용 지청장은 “현충시설은 선열들의 생애와 정신, 보훈의 가치가 깃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라며 “현충시설의 보존·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현충시설을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배우고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서부보훈지청은 현충시설 실태조사 결과 노후화 및 파손이 심하거나 안전관리가 미비한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시설 소유자·관리자에게 요청하여 개보수 추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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