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 전통사찰 및 주변 산림 예방주수

미리 물 뿌려 산불예방 과 초기대응 강화 나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23일(월) 20:39
구례소방서, 전통사찰 및 주변 산림 예방주수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에서는 건조특보 발효에 따라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를 대비하여 예비 주수반을 편성하여 산림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강화에 나섰다.

지난 21일~22일 화엄사, 연곡사 및 구레군노인전문요양원 등 산불위험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사찰, 피난 약자 시설 등 인근에 물을 뿌려 산불을 대비했다.

또한, 산림 인접 마을 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의 작동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재확인 했다.

구례소방서 한만조 소방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구례소방서는 산불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인명 보호와 민가 방어에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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