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 추진 위생시설 보완·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6개 사업 추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7일(화) 21:15 |
![]() 제주시 |
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GAP 인증 단체 핵심 기반시설 지원 등 3개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GAP 안전성 검사, 토양·용수 분석, 농기계 및 시설·장비 보강, 농산물 포장재비 및 홍보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GAP 인증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울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GAP 분야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제주시는 GAP 인증 확대를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과 제주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GAP 인증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제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