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도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50인 도민 눈으로 제주를 전한다. 숏폼기자단 신설로 미디어 환경 변화 대응..현장특파원 활약 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2일(목) 21:14 |
![]()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도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
제주도는 12일 오전 10시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도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지난해 우수 활동 도민기자단 발표, 2026년 운영계획 오리엔테이션, 전국체전 홍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도민기자단은 블로그기자단 30명, 숏폼기자단 2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창작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현장성 있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존 영상크리에이터와 SNS서포터즈를 통합해 숏폼기자단을 신설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도민기자단은 제주의 주요 정책과 도정 현안을 비롯해 자연·문화·행사 등 지역 소식을 직접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로 제작·전달한다.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신속한 소식을 전한다.
취재한 콘텐츠는 제주도 공식 소셜 매체 8종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으로, 취재한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 또는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도민기자단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 지역의 활력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특파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도 도민기자단은 제주포럼, 탐라자율차 사전 시승식, 세계기후경제포럼, 부산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 등 주요 현안을 현장 취재하며 도정 소식을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강재병 제주도 대변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기자단에게 감사드린다”며“올해에도 제주 곳곳을 누비며 도민의 눈으로 보고 언어로 말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진정한 도정의 파트너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