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골약동 기동마을에 따뜻한 설 나눔

자매결연 통해 후원물품 전달 및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14:32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골약동 기동마을에 따뜻한 설 나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 골약동은 2월 10일(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자매결연 기업인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공장장 정현식)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과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판제품공장은 간장, 식초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를 기동마을 3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주변 환경 정비, 방치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정현식 박판제품공장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엽 기동마을 통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박판제품공장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가 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골약동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 냉연부 박판제품공장은 2009년 5월 기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7년째 꾸준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 후원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마을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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