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계림장학회,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효행상 전달식 개최

중·고생 6명·효행자 1명 지원, 나눔문화 확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2일(목) 10:13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동구 계림1동 계림장학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10일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효행자 1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림장학회는 계림1동 주민과 지역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로 1992년 설립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업을 지원하고 인성 함양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성실한 학교생활과 강한 학업 의지를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주민에게는 효행상을 수여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장학기금을 조성해 주신 계림장학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약계층 자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440489648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2일 17: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