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학교,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의과대학 신설 준비 본격화 지역과 대학, 정책 당국이 힘을 모아 전남권 의대 신설 준비…대학 통합 절차도 성실히 이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21:34 |
![]() 국립순천대학교,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의과대학 신설 준비 본격화 |
이번 성과는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를 비롯해 국회,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지역 의료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그동안 ▲국회 포럼 개최 ▲통합의대 설립 공동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대학 통합 관련한 통합심사 절차 단계적 이행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병행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정부 발표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정부 발표는 ‘의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인력 양성 체계를 재편하고, 지역에서 교육·수련·정주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취지를 충분히 고려해,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순천대학교는 관련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학 통합 절차 역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성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병운 총장은 “이번 결정은 대학의 노력뿐 아니라 여러 주체가 한뜻으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정부가 제시한 정책 방향과 절차를 존중하면서, 지역 현실에 맞는 준비를 차분히 이어가겠다”라며, “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체계 강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