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이재명 대통령에 타운홀 미팅 촉구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1일(수) 21:28
이종욱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이재명 대통령에 타운홀 미팅 촉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이종욱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11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심의 기간 연장과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촉구했다.

이종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행안위의 법안 심의를 오늘로 마치고 2월 중 국회 통과를 밀어붙이면서 졸속 추진을 자초하고 있다”며 심의 기간을 연장하고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서 특별법의 독소조항을 수정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종욱 후보는 “특례 없는 통합은 30년 전 전라남도로 되돌아가는 것일 뿐이다”고 전제하고 정부 부처가 핵심 특례 119개에 대해 불수용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종욱 후보는 “지난 1월 통합특별시에 재정 권한, 조직 권한, 인력, 기능 등 모든 것을 넘기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정면으로 깔아 뭉갠 것”이라며 “특례 없는 통합으로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지도 못하는데 국가균형발전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라며 질타했다.

이종욱 후보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오셔서 직접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결단하시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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