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유엔난민기구(UNHCR)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면담 난민보호 협력 강화, 난민제도 발전 방안 논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21:26 |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국제적 난민 보호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그간 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한편, 난민의 안정적 통합과 학생난민 등 보충적 경로(Complementary Pathways) 확대를 위한 협력을 재확인하였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재정착희망난민 사업과 ’26년 학생난민 제도 시행에 대한 유엔난민기구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유엔난민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난민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혜경 유엔난민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난민 보호에 있어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향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난민 보호를 위한 국제 협의체(라운드테이블) 구성 등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측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난민 보호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난민제도 발전과 난민 보호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