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6:49 |
![]() 전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
우범기 전주시장은 11일 모래내시장을 찾아 각종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직접 실천했다.
이날 우 시장은 모래내시장에서 젓갈과 식품, 육류, 과일, 어류 등 상인들과 한명 씩 손을 잡으며 전통시장 경제 상황 및 각종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모래내시장 김병권 상인회장 및 상인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모래내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각종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전주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하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국별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일 복지환경국은 남부시장을, 농업기술센터는 중앙시장을 찾았고, 전날에는 문화체육관광국이 신중앙시장을, 완산구청은 남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홍보하고 장보기 행사를 동참했다.
전주시는 오는 12일까지 남부시장과 중앙상가시장,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서부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실국별로 찾아 제수용품 구매하기와 전통시장 상가에서 식사하기 등을 동참한다. 이는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