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간담회 개최 민관 협업으로 취약계층 ‘가스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5:36 |
![]() 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 사용의 증가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관계자와 119생활안전순찰대 대원 등 6명이 참석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차단 타이머 콕’ 설치 ▲취약계층 가구 가스 안전 점검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생활 불편 사항 관련 주택의 소규모 수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안전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가스 누출, 노후 배관,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전문적인 안전 점검과 응급 대응을 담당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