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상임부위원장, 광주 서구청장 출마 공식선언 행정통합 시대, 서구를 성장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4:21 |
![]() 김영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상임부위원장, 광주 서구청장 출마 공식선언 |
김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광주 서구는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경쟁 심화, 행정 환경 변화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지금은 현상을 관리하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고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광주시의회 6·7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주당 원내대표의원과 호남권 대표의원을 역임했고,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로서 공공기관의 예산·조직·운영 전반을 직접 점검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정책을 설계하고 조정해 온 정치의 현장과, 행정을 실제로 집행하며 책임을 져 온 자리 모두를 경험해 왔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다가오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언급하며, 이를 서구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행정과 예산, 정책 결정 구조가 바뀌는 큰 변화”라며 “광주시청과 시의회가 위치한 서구는 통합 이후 광역행정의 핵심 거점으로서 더 큰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검증된 정치력과 행정 경험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서구가 통합 시대의 중심 자치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된 구청장이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더 잘사는 서구, 더 안전한 서구, 더 행복한 서구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서구 중심 성장 전략과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 운영 체계를 전제로 한 7대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행정통합 시대 서구 성장 중심화▲문화·관광 산업 육성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 안전 ▲선제적 통합 돌봄▲생활체육·반려문화 일상화▲주민 참여와 결과 책임 행정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모든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전제로 설계했다”며 “재원, 일정, 성과 지표까지 분명한 책임 행정을 통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앞으로의 4년은 서구가 광역행정 속에서 주변으로 남을지, 아니면 중심으로 도약할지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비전을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계획을 만들고 예산을 끌어오며 끝까지 실행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서구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의 일자리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