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드래곤즈,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로 지역 취약계층·아동 복지 지원 확대 광양시약사회·(주)에이치피이앤씨와 함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4:19 |
![]() 전남드래곤즈,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로 지역 취약계층·아동 복지 지원 확대 |
전남은 2월 5일 유림웨딩홀에서 광양시약사회와, 2월 10일 광양시청에서 ㈜에이치피이앤씨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2025시즌 홈경기 득점에 따른 적립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는 전남드래곤즈가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홈경기에서 전남이 득점할 때마다 골당 10만원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젝트다. 적립된 기부금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광양시약사회는 2025년 처음으로 기부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전남이 2025시즌 홈경기에서 총 36득점을 기록함에 따라 36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광양시지체장애인협회, 광양환경공사,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시약사회는 이번 기부금과 함께 500만원을 더해 86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치피이앤씨 역시 2024년부터 기부챌린지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2024시즌 15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시즌 36득점에 따른 360만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에이치피이앤씨는 이번 기부금을 포함하여 1,37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각 전달식에는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대표를 비롯해 광양시약사회 김영재 회장, ㈜에이치피이앤씨 김만식 부대표, 정인화 광양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
광양시약사회 김영재 회장은 “이번 기부가 장애인 복지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치피이앤씨 김만식 부대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