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

설날맞이 북한이탈주민 1,000만원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2월 10일(화) 17:45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경찰청은 오늘 10일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양진석)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탈북민에게 사랑나눔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더욱 깊어지는 탈북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안보자문협의회는 2024년 추석과 2025년 설 명절에도 각각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경제적 지원을 통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금을 받은 탈북민 A씨는 “명절이 되면 북에 두고 온 가족 생각에 마음이 적적했는데, 매년 잊지 않고 도와 주시는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안보자문협의회 양진석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인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금전적 지원을 넘어 범죄 예방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광주경찰청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경찰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변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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